아들 시집살이가 따로 없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서 시끄럽다고 눈치 주는 아들 | 사노라면 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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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657회 24 10 06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아들 시집살이가 따로 없다?! 부모님과 한집에 살면서 시끄럽다고 눈치 주는 아들 | 사노라면 657-1

"네가 뭘 할 줄 안다고" 부모님 일 도와주려는 효자 아들이 못마땅한 엄마 | 사노라면 305-1

시끄럽다고 부모한테 성질내는 아들과 눈치 보는 부모님

[사노라면] 629-1 시할아버지에 시부모님, 시동생까지..?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다가 55년째 시집살이하는 며느리

좋은 직장 안 다니고 아버지 쫓아다니며 투정 부리는 아들에게 성질이 난 아버지 | 사노라면 229-1

중매로 결혼 후 시어머니에게 모진 시집살이 당하고 8남매를 낳은 엄마 | 사노라면 667-1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부모한테 서슴없이 화내는 금쪽이 아들과 그저 눈치만 보는 부모님의 이야기 l 사노라면

"아들아 이게 무슨 일이니" 독립한 40대 아들이 부모님 집 앞마당에 보란듯이 집 짓고 캠핑하게 된 사연｜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사노라면] 207-1 한집살이 2년 차! 달라도 너무 다른 아버지와 아들!

[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같이 살자고 불러놓고 식모취급하고 월세까지 내라는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지혜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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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06-1 아들을 낳기 위해 들어온 작은 엄마와 지적 장애 있는 작은 엄마 대신 아이를 키운 큰엄마

[다큐 ‘가족’ 93-1] 어렵다는 사돈과 한 지붕 아래 살며 자매처럼 지내는 할머니들

요즘은 어머니처럼 시집살이 안 해요! | 동치미 631회

[다큐 ‘가족’ 317회 1부] 19살에 시집와 아들 낳고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낸 후 모진 시집살이에 눈물로 산 할머니

이혜정시댁 의사집안 벼슬인거몰라?충격적 시집살이 고백

[다큐 ‘가족’ 93-2] 함께 살다 정들어 서로 먼저 세상 떠나지 않길 바라는 사돈 할머니들

어휴...시집살이...너무하네... #시집살이 #시어머니 #부자 #정소민

아들하고 엄마하고 다툼이 있고 혼낼때 아빠는 누구편 들어야하나? #김창옥 #김창옥쇼2 부모소통 #부부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