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전했다" 직원의 자백…알고 보니 대기업 회장의 '과속스캔들' / JTBC 사건반장

"내가 운전했다" 직원의 자백…알고 보니 대기업 회장의 '과속스캔들' / JTBC 사건반장

· 스포츠카 167㎞/h 질주하다 적발된 회장님 · 구자균 회장 '범LG가' 출신 기업 총수 · 과속한 회장님, 자수한 부장님…진실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서울 도심에서 스포츠카로 시속 167㎞의 과속 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구 회장 부하직원은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까지 했습니다 뒤늦게 드러난 사건의 정황을 파헤쳐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회장님 #스포츠카 #과속운전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