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장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찬송가 626장 만민들아 다 경배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이제 바꿔야 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세상 것 구하며 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돈 봉투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바로 우상숭배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틀렸다는 것 알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사도바울은 주 안에 갇힌 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택하여 부르신 이유를 알기 원하였습니다. 내 소원 내 뜻을 이루기 위하여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기도하고 말씀과 예배로 엎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보혈의 은혜로 구속하시고 그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전함으로 해서 이전에는 하나님 약속 밖에서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던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우리와 함께 한 몸으로 지어져가게 하셔서 온 열방으로 확장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먼저 택하여 부르신 이유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복음을 온 열방에 전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비밀을 드러내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그러므로 주님에게 사로잡혀 주님 안에 갇혀버린 나 바울이 여러분들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을 구속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에 합당하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기 위하여 부름받았음을 기억하고 서로 배척하거나 시기하거나 다투고 분내지 말고 서로 사랑하고 용납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성전을 이루기 위하여 힘써 살아가십시오.’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를 구속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허물로 죄로 죽은 우리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하시고 그 놀라운 구속의 은혜를 열방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의 은혜를 전할 때 이스라엘과 분리되어 언약 밖에 있던 이방인들을 하나님의 언약에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셔서 이스라엘과 이방 사이의 담을 허무시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하시고 둘이 하나님의 한 성전으로 세워져 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하나 됨 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를 죄의 죽음에서 불러내셨습니다. 우리는 자격도 없이 공로도 없이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구속을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구속하신 그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살아갈 것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통일하시려는 하나님의 소망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시고 우리 각 사람에게 각각 분량을 따라 은사를 주셨습니다. 우리 각각에게 주신 분량들을 합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 소원 내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엎드리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우리를 먼저 택하시고 부르신 이유 곧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은혜 복음 전하는 일꾼의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https://cafe.daum.net/happymaker.turkey https://cafe.naver.com/66bible https://blog.naver.com/nahanym    / @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에베소서4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엡4 #에베소서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한갈렙선교사 오늘은 행복한 주일입니다. 비잔네는 몇 년 만에 가족이 찾아와서 주일 예배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비잔네가 없으니 교회가 빈 것 같습니다. 비잔네가 없자 사르후즈네가 대신 하며 예배의 은혜를 깊이 누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팠다는 우우르도 건강하게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면 됩니다. 부족한 것 넘치도록 채우시는 은혜를 누리는 행복한 주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