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앵커 한마디] 가짜뉴스의 씨 뿌린 사람, 누구인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가짜뉴스의 씨 뿌린 사람, 누구인가 / JTBC 오대영 라이브

"담당 판사가 화교다" 서부지법 폭동, 그 전후로 퍼졌던 가짜뉴스입니다.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심사하는 판사가 중국 출신이라는 황당한 내용입니다. "담당 판사가 화교다" 2주가 지난 지금, 주어를 달리한 가짜뉴스가 또 기승을 부립니다. 이번엔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은 판사를 겨냥했습니다. 가짜뉴스의 생산과 유포, 확대, 재생산, 그릇된 믿음의 형성… 혐오와 분노, 폭력 행사, 그리고 사법 시스템 부정까지. 가짜뉴스의 해악들이 다 담긴 압축판을 우린 보고 있습니다. 공개 석상에서 음모론을 입에 올려 가짜뉴스의 씨앗을 뿌린 정치인, 결집을 노리며 혐오를 퍼날라 가짜뉴스의 싹을 틔운 정치인. 결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시리즈 더 보기    • 오대영 라이브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