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요나서 4:5~11, 로마서 5:6~10, 0226 청년마을 주일 2시(4부) 예배
#청년예배 #청년말씀 #청년부 + 청년마을 소개 및 새가족 등록 + 청년마을 헌금계좌 * 일반헌금(십일조, 감사, 주정 등) * 기업은행 717-5025-1009 - 입금자 : 이름+헌금종류+생일 (예: OOO십1225, OOO주1225) * 목적헌금(온택트, 블래싱, 지정선교, 특별선교 등) * 기업은행 717-5025-1004 - 입금자 : 이름+헌금종류+생일 (예: OOO온1225, OOO러1225) + 제목: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말씀: 최영근 목사 본문: 요나서 4:5~11, 로마서 5:6~10 5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6 주 하나님이 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7 그러나 다음날 동이 틀 무렵, 하나님이 벌레를 한 마리 마련하셨는데, 그것이 박 넝쿨을 쏠아 버리니, 그 식물이 시들고 말았다 8 해가 뜨자, 하나님이 찌는 듯이 뜨거운 동풍을 마련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그는 기력을 잃고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 9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하였다 "옳다뿐이겠습니까? 저는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 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11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6 우리가 아직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제 때에,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7 의인을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욱이 선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감히 죽을 사람은 드뭅니다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10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한 일입니다 + “높은뜻광성교회” CCLI License #621830 CCLI Streaming License #85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