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에 위치정보 보내며…'에어포켓' 생존자들의 사투

구조대에 위치정보 보내며…'에어포켓' 생존자들의 사투

낚싯배에 탔던 생존자 7명 중 3명은 선실 에어포켓에서 2시간 40분 동안 버틴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사고 위치를 찾지 못하자 수십 통의 통화가 오갔고, 결국 스마트폰 지도로 위치를 찍어서 보내주기까지 했습니다 에어포켓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사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