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서울도량 자비의 쌀 전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서울도량이 서울 동대문구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기 위한 자비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주민센터는 대관음사 서울도량 소속 스님과 불자들이 그동안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공양미 7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지 인호 스님은 이 자리에서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