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회_2부] 천생연분 부부의 꼬꼬댁 귀농일기

[139회_2부] 천생연분 부부의 꼬꼬댁 귀농일기

함양으로 귀농한 병구 씨, 산란율을 늘리기 위해 70일 된 300마리를 들여 초란을 기다린다 유정란 수확 뿐 아니라 세척, 포장 작업도 만만치 않다 게다가 농번기가 시작된 밭에는 쪽파 수확, 감자 파종 작업으로 부부의 농장은 쉴 틈이 없다고 한다~ 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지원으로 컨설팅을 받아 농장 홈페이지까지 개설할 예정이라는 병구 씨, 과연 그는 농업 법인으로 전환해 회사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이룰 수 있을까?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