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심벨  람세스 2세와 네페르타리

아부심벨 람세스 2세와 네페르타리

아부심벨에 있는 신전은 제19왕조 림세스 2세가 사암층을 뚫어 세웠다 대신전은 높이 32m 너비38 m 안쪽 길이 63m이며 입구에 높이가 22m인 람세스 2세의 좌상이 4개 있다 가장 깊숙한 곳에 라하라크티 신 아몬 라 신 프타 신 신격화 된 람세스 2세의 좌상이 있다 소신전은 람세스 2세가 왕비 네페르타리를 위해 세운 것으로 정면에 람세스 2세 입상 4개 네페르타리 입상 2개 있는데 크기가 거의 동등하다 그 아래 왕자와 공주들의 입상이 세워져 있다 아내가 아내가 신처럼 숭앙받기를 원했다 #아부심벨신전 #람세스2세 #네페르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