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등급, 25일부터 2급으로..."격리 의무 일단 유지" / YTN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오는 25일부터 2급으로 하향되지만 격리 의무는 유지됩니다 현재 1급 감염병으로 분류된 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에게는 7일 격리 의무가 부여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등급이 내려가도 이런 격리 의무를 해지할지는 최소 4주 이행기를 거쳐 다음 달 23일쯤 다시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행기 동안 의료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일반 격리 치료의 안정성 문제 등을 검토해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