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직원 고함에, 어린 안내견 불안에 떨었다" / SBS

"롯데마트 직원 고함에, 어린 안내견 불안에 떨었다" / SBS

'퍼피워커'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의 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돌봐주면서 일정 기간 훈련시키는 자원봉사자를 말합니다 앞으로 장애인의 눈과 귀가 되어줄 강아지인 만큼 사람 모이는 곳에서의 훈련도 필수적인데 한 대형마트에서 이 훈련견과 퍼피워커의 입장을 큰소리로 막았다고 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해당 마트 측은 사과문을 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