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제 때 치료해야 낫는다 / SBS
분노 조절, 제 때 치료해야 낫는다 / SBS 최근 경남 양산의 밧줄 절단 사건과 충북 충주에서 인터넷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은 모두 감정 조절이 안 돼 발생한 분노 범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환자의 뇌 MRI 사진과 일반인의 MRI 사진을 보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때 확인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잠재적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조동찬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