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남편이 세차장 운영으로 성공하자 거들먹거리기 시작하는 시모가 “결혼시키지말걸 죽써서 개줬네” 라길래, 시모 손에 계약서를 내밀자 시모가 게거품물고 쓰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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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망해가던 시댁 사업장 살려놨더니 형님네 불러서 물려주려는 시모!! “어차피 나 죽으면 다 큰애 거야" 가게 뺏기고 고향 마을을 떠나자 시모가 달려와서 빌기 시작한 이유
[실화사연] 신장병으로 쓰러진 시모에게 찾아온 믿을수 없는 인연 / 유튜브드라마/ 사연낭독
[실화사연] 어린 시누이를 떠 받들며 키어온 시댁식구들 시누가 이혼을 하자 불쌍하다며 우리집을 증여 하자는 남편놈에게 “너 뭐 약점 잡혔냐?!”하자 진짜 약점을 잡혔네요?
[실화사연] 가정과 아이에게 헌신하던 아내가 아이가 날 닮았다며 이혼하자더니 자기 첫사랑과 함께 떠나버리고 수년 후 내게 다시 찾아와서는 첫사랑의 충격비밀을 고백하는데...
[실화사연] 하루종일 식당에서 일하는 내게 용돈 내놓으라는 것도 모자라 명품가방까지 사달라는 시모 남편이 시모께 명품가방 쥐여주자 시모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데
[실화사연] 둘째인 내 남편에게만 효도 바라면서 일만 터지면 아주버님 싸고 도는 시모! 여자만 보면 환장하는 아주버님이 세 번째 여자를 집에 데려온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탈출했어요
5살 손자가 지 엄마한테 '합격' 하자 보다 못해 한 소리 하다 사이까지 틀어져 꼴보기 싫어 왕래 끊었는데 "하다하다 이럴수가 있나요." 아들 부부에 손자까지 뉴스에 나오네요.
(반전신청사연)남편 공장에 다니는 여직원이,내게 찿아와 남편뒷조사를 해보라 하는데 "사모님 사장님 믿지마세요" 말을하며 깜짝놀랄 영상본을 건네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자식에게 기대어 사는 내 부모를 이해못하겠다며 집 나간 아내가 “여보, 우리 집 판돈으로 내가 도박했는데 다 날렸어!”라더니 내부모님집에서 살기 시작하는데
[살화사연] 아들아들하며 자손에 집착하는 시댁과 남편의 정자와 자신의 정자를 바꿔치기한 미친 시부,저를 씨받이로 생각하고 허황된 욕심을 부린 시부의 만행을 응징하는데
실화사연 -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는 건지 남편을 상견례 초대하겠다는데 내가 울며불며 인연 끊자고 하자"우리를 위해서 집 나갔던 거예요" 아들 하는 말에 혼주석도 내줬습니다.
반전실화사연-친정엄마가 수술도중 눈을 감자 장례준비하러 집에가니 애들에게 상간녀 소개중인 남편과 시모 "이제 이 아줌마한테 엄마라 불러" 두모자를 산송장 만들어줬습니다_라디오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