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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불법 촬영물 공유…"도 넘었다" 하니 신상털기 / SBS
박사방 조주빈에게 1심에서 징역 40년이 선고됐지만, 여전히 텔레그램에서는 누군가의 신상과 함께 몰래카메라 영상물이 공유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대표적인 피해자였는데, 한 참여자가 도를 넘었다며 문제를 제기하자 다른 회원들이 신상정보를 유포하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097457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