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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코어 운동과 홍삼정으로 체력 유지 - 배선우
이보미, 양수진 올 시즌 정관장 소속으로 모두 우승을 챙긴 선수들이다 그리고 또 다른 공통점은 골프 다이제스트와 인터뷰 인연이 잦았다는 점이다 '정관장과 함께 하는 건강 골프 캠페인' 3탄의 주인공은 배선우 그녀 역시 2년 전 플레이어투와치 Player to watch라는 코너에서 유망주로 소개된 적이 있었고 이번에 두 번째 인터뷰를 하게 됐다 이보미나 양수진과는 정관장 소속, 골프 다이제스트 패밀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이제 남은 것은 우승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