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못생겼다는 말에 1억 7000만원 들여 한국서 전신 성형한 日여성
일본 여성 '라라'가 전 남자친구의 외모 지적에 상처받고, 1억7000만원을 들여 한국에서 전신 성형을 받았습니다 9시간 동안 진행된 이 수술은 윤곽, 코, 눈 성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녀는 "성형 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라라는 SNS에 성형 전후 사진을 공유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성형으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변화했다고 강조하며, 자신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1300만엔을 저축하고 있으며, 정신적 자립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