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눈] 지금도 ‘낄낄’거리는 다크웹·N번방…잡을 수 없나? / KBS뉴스(News)](https://poortechguy.com/image/e9-1WQ2cFOQ.webp)
[앵커의 눈] 지금도 ‘낄낄’거리는 다크웹·N번방…잡을 수 없나? / KBS뉴스(News)
"한국 경찰은 무능해서, 코챈이 중단될 일 없다", 코챈의 뻔뻔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시글이죠. 취재진 분석에서도, 지난해 9월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이 구속됐을 때나 최근 조주빈 검거 때에도 코챈에서 성착취물 거래는 더 활발해졌습니다. 언제든 제2, 제3의 N번방이 뿌리내릴 수 있는 다크웹, 이번에야말로 근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관계기관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다크웹 #코챈 #N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