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7명의 청년들이 1년만에 일을 그만둔다... '윤'이 삭감해버린 #청년내일채움공제

10명중 7명의 청년들이 1년만에 일을 그만둔다... '윤'이 삭감해버린 #청년내일채움공제

#취업 #청년내일채움 #청년예산 #윤석열 #삭감 청년들의 최종 학교 졸업 후 취업 경험 비율은 87 3%입니다만 이 중 66 8%가 1년만 근무하고 일자리를 그만둔다고 합니다 청년 취업자의 10명 중 7명은 근속기간이 1년 이하인 것입니다 목마른 단기 청년 취업자들은 더 일하고 싶다며 고용의 질 향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단기 근로인 일자리 체험이 아니라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진짜 일자리 취업 예산입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에서 윤석열 정부가 과다 증액해온 청년취업진로 및 일경험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1,119억 원 과다증액해온 청년취업진로 및 일경험지원 예산은 미래에 대한 보장이 없는 한두달짜리 인턴십을 지원하는 단기성 체험 위주의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심지어 그 예산 집행률이 35 5%에 불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렇게 아르바이트 일자리만 양산하는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