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창고에서 불...3천만 원 피해 / YTN
어젯(28일)밤 11시 1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있는 1층짜리 공유 전기자전거 배터리 충전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안에 있던 배터리와 충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 열 폭주 현상이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