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세종뉴스]세종시 50년 숙원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이전' 첫 삽

[B tv 세종뉴스]세종시 50년 숙원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이전' 첫 삽

지난 50여 년 간 세종시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조치원과 연기비행장 통합이전 사업이 드디어 첫 삽을 떴습니다 지난 2018년 국방시설본부와 이전 합의각서를 체결한 지 3년 5개월 만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