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브리핑] 사랑제일교회 검사자 양성률, 평균의 34배...광화문집회자, 익명검사도 가능 / KBS뉴스(News)

[서울시 브리핑] 사랑제일교회 검사자 양성률, 평균의 34배...광화문집회자, 익명검사도 가능 / KBS뉴스(News)

서울시 보건당국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검사 대상의 양성률이 21 7%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검사자의 평균 양성률인 0 64%의 34배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광화문집회 참석자의 경우 오늘부터 익명 검사도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코로나19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