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판결로 태아 성별 언제든 알 수 있다…헌재 재판관 일부는 반대한 이유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헌재 판결로 태아 성별 언제든 알 수 있다…헌재 재판관 일부는 반대한 이유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성훈 변호사 -------------------------------------------- ● 앞으로 태아 성별 고지 가능 김성훈 / 변호사 "태아 성 감별 금지법, 법률 실질적으로 작동 않는 '사문화' 판단" "태아 성 감별 금지법 '위헌', 남아선호사상 없어진 시대상 반영" "'합헌' 주장 재판관, 낙태 가능성 우려 제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SBS뉴스 #뉴스브리핑 #태아성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