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공장서 불...직원 2명 연기흡입 / YTN

오늘(10일) 정오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8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