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수만 명' 소망교회서도 신도 확진 판정…출입통제 / JTBC 아침&
서울에 있는 대형 교회 두 곳도 비상입니다 강남구에 있는 소망교회는 신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명성교회의 부목사와 만났던 교인 70여 명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 ✔ 긴급 팩트체크 ( ✔ 전문가 인터뷰 ( ✔ 전 세계 비상 ( ✔ 특보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