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선인봉 박쥐길 등반 가이드 5/8

2016년 5월8일 어버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부모들이여 자식들에게 무엇을 받을까 골돌한 생각에만 치우치다 자식들과 다툼이라도 만든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일것임니까 ? 그동안 부인과 자식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휘둘렀던 권세를 이제는 잊으십시요 나라의 경제도 시원치않고 직장생활도 서로간에 치열한 경쟁속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삭히기에 부족한 사랑하는 자식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 이해를 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뽑아놓은 우리를 대표하는 선량이나 국가의 지도자 마저도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자신들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민을 무시하는 작태를 한두번 격은것이 아님에 마음 편히 삶을 즐겨볼 여유마저 빼았긴 닥금이라 어버이날 마저도 행복한 날이 사라짐을 안타까이 지켜보면서 이제는 마음만이라도 무소유의 정신으로 심신의 욕심을 비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