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 동선도 공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번째 확진자 동선도 공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확산이 심상치 않다 2월 4일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확진자는 16명이다 이들 중 일부는 2·3차 감염자로 지역사회 확산의 양상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국내 12번째 확진자(48)가 증상이 나타난 뒤 열흘가량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하며 666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2월 4일 18시 현재) ◈ 당신이 원하는 뉴스, 중앙일보 채널과 함께하세요 ◈ - 페이스북 : - 인스타그램 : - 트위터 : - 네이버 TV : - 네이버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