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미니멀라이프, 냉장고청소 브이로그, 냉장고 파먹기
안녕하세요! 평범한일상입니다 미니멀라이프의 삶을 살고자 꾸준이 노력하는데요, 방심하면 금방 늘어나는게 냉장고 속인것같아요 가족들 먹이려 제가 사서 채우기도 하고 친정엄마, 남편이 사서 채워주기도 하니 금방 늘어나네요 저는 냉장고 하부장 중 하나를 김치냉장고 기능으로 사용하다보니 냉동고가 늘 작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냉장고 파먹기를 하면서 냉동고가 많이 가벼워졌어요 냉동고에서 재료 하나 찾을 때 각오하고 찾았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에는 문만 열면 찾을 수 있으니 미니멀라이프가 제게 편안함을 가져다줬네요 중간에 촬영하다가 음향이 날라가서 조금 심심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편집해봤는데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T^T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마워요 건강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