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소방 제복 입을 자격 없어요" 소방청장에 '대폭발'한 이유 / JTBC News
한덕수 국무총리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계엄 건의를 본인에게 했다는 주장과 12.3 비상계엄을 의결하는 국무회의 서명(사인) 여부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한 총리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에 참석해 "계엄 전에 김용현 장관으로부터 보고를 들었거나 얘기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만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총리를 대상으로 "김용현의 변호인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확실하게 12.3 비상계엄 건의를 김용현 장관이 한덕수 총리에게 했다는 얘기를 했다. 이를 부인하는 것인가"라고 질의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현장영상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