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서 만나는 그리운 땅! 눈앞에 두고도 갈 수 없는 가깝고도 먼 북한 땅! l 신대동여지도 300회

전망대에서 만나는 그리운 땅! 눈앞에 두고도 갈 수 없는 가깝고도 먼 북한 땅! l 신대동여지도 300회

70년 이상 이어진 민족의 슬픔 하나 되어 자유롭게 오고 갈 그날을 꿈꿉니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