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도 울고 김병지도 울고 차범근도 울었다! 그러나 히딩크는 웃었다. 1998 월드컵 네덜란드전!!

이경규도 울고 김병지도 울고 차범근도 울었다! 그러나 히딩크는 웃었다. 1998 월드컵 네덜란드전!!

1998 프랑스 월드컵 1차전 멕시코를 상대로 월드컵 사상 첫 선제골을 넣었지만 하석주의 퇴장과 함께 충격의 1:3 역전패를 당한 대한민국 설상가상 다음 상대는 강력한 우승 후보 오렌지군단 네덜란드 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마르세유에는 한국축구 최악의 비극이 쓰여집니다 #히딩크 #차범근 #마르세유의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