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계엄 이후 경제 '날벼락'..."내수 불확실성 최고조" / YTN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 장기화 조짐으로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최고조로 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대통령 거취 논란과 파장을 조기 수습하지 못하면 우리 경제가 대외 신인도 붕괴 같은 거센 충격에 내리막길로 떠밀릴 겁니다 지금은 대권 셈법을 따질 여유가 없다며 여·야·정 경제협의체를 하루빨리 꾸려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립니다 ===== 1 "정치 손익 따질 때 아냐" 여야정 경제협의체 구성해야(이종수 기자 / 241211) 2 사상 첫 감액 예산 내년 경제정책 '동력' 상실 우려(오인석 기자 / 241212) 3 내수 한파에 제조업도 10만 명 감소 "1분기 직접일자리 110만 명 채용"(이승은 기자 / 241212) 4 세 번째 탄핵 정국 겪는 최상목 "계엄 반대…경제팀 총사퇴 언급" (241211 이승은 기자) 5 커지는 경제 불확실성…국제 신용평가사 잇따라 '경고' (241209 오인석 기자) 6 환율·내수 '빨간불'…잇단 악재에 수출기업 긴장 (241209 황혜경 기자) 7 오르는 식탁물가 덮친 고환율…'불안한 밥상' (241209 오동건 기자) 8 계엄 '날벼락' 내수 살린다…"일자리 예산 조기 집행" (241210 김현아 기자) 9 증시는 이틀째 상승 환율은 1,450원까지 오를 듯(류환홍 기자 / 241212) 10 [스타트경제]증시, 계엄사태 이후 연이틀 강세 불안감은 '여전'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출연 / 241212) 중발췌 #경제 #계엄령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증시 #환율 #원화 #정치 #YTN #YTN실시간 YTN 이슈대응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