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명절 속죄일 (욤키푸르)](https://poortechguy.com/image/f1kFga6fn1Q.webp)
이스라엘 명절 속죄일 (욤키푸르)
유대인들은 속죄일에 자신을 괴롭게 하고, 대제사장은 자신과 이스라엘 전체 민족의 죄씻음을 위해 성전 지성소라고 하는 곳에 들어가 희생 동물의 피를 ‘긍휼의 자리’ 및 휘장을 향해 뿌렸습니다 속죄일은 이스라엘 공동체의 회개를 통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성경 예언을 보여주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스가랴 12장에서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그들이 십자가에 창으로 찌른 예수님을 위해 맏아들을 잃은 사람처럼 크게 통곡하고 회개하는 때가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