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분진, 폐수까지‥벌써 세번째 대형화재 (2023.03.13/뉴스데스크/MBC)

연기에 분진, 폐수까지‥벌써 세번째 대형화재 (2023.03.13/뉴스데스크/MBC)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지난 2006년 이후 벌써 세 번째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만 불이 날 때마다 타이어가 타면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성 연기와 분진으로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화재에 공장을 이전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타이어, #화재, #대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