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 인내심은 임계점에 도달했다! 우리의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부당함에 맞서 단호히 싸우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권영세: 국민의 인내심은 임계점에 도달했다! 우리의 투쟁은 이제 시작이다. 부당함에 맞서 단호히 싸우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