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4 뉴스데스크] 검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 대비

[14/05/14 뉴스데스크] 검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 대비

A급 지명수배, 발견 즉시 체포하겠다는 겁니다 그만큼 긴박하다는 얘기인데, 검찰이 유병언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 대해 이 A급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검찰은 또 밀항 가능성에 대비해 별도의 체포팀까지 꾸렸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14/05/14 뉴스데스크] 검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A급 지명수배...밀항 가능성 대비

[14/05/14 뉴스투데이] 유병언 재산 환수작업 착수...장남 행방 추적

[14/05/13 뉴스데스크] 검찰, 유 회장 장남 대균씨 자택 강제 진입...'체포 실패'

[14/05/16 뉴스투데이] "유대균 목격" 제보 잇따라...측근 신병 확보 총력

"유병언의 장남 A급 지명수배 전국에 발령" / YTN

[14/11/05 정오뉴스] 유병언 회장 장남 유대균 씨 등 1심 판결 오늘 선고

유병언 장남 A급 지명수배 밀항 가능성 점검

[14/05/15 뉴스데스크] 구원파 신도 1천5백명 금수원 집결..."장남 체포시 특진"

명태균 "정치권의 더럽고 추악한 뒷모습의 진실 아셔야 할 때…특검 환영" #JTBC #Shorts

명태균 특검법 발의 "모든 의혹 수사해달라"

'유병언 장남' 유대균, 징역 3년 실형 선고 / YTN

유병언 장남 추적 주력...유병언 나올까? / YTN

유대균 자택 수색 종료...체포 실패 / YTN

(NAM) 유대균 체포땐 1계급 특진

검찰, 유병언 장남 유대균 자택서 체포 영장 집행 나섰지만 신병확보 실패

유병언 도피 협조자 무더기 지명수배 / YTN

[PD수첩/LIVE] 명태균게이트2 계엄 그리고 명태균 - 2025년 2월 11일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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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명태균 특검법'은 "국힘 유력 대선 후보 제거하려고..."ㅣ정청래, "자체 모순"ㅣ국회 법제사법위원회[2월 12일]

[특보] 尹, 헌재 검찰조서 증거 채택 반발…계엄해제 늦어진 이유 두고 "법 찾아보느라"｜한덕수 '국무회의 아닌 간담회 수준 ' 진술도 저격/연합뉴스TV (Yonhap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