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차량 불법 도색'…주민들, 유해물질에 '무방비'
폭염도 폭염인데, 일부 지역은 오존과 미세먼지 농도도 높았습니다 여기에 일부 불법 업체들이 유해물질까지 내뿜고 있습니다 주택가나 길거리에서 허가 없이, 혹은 정화 시설 없이 자동차 도색을 하는 정비업체들인데요, 최민식 기자가 현장을 고발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