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목 졸라 실신...위험한 '기절놀이'

친구 목 졸라 실신...위험한 '기절놀이'

친구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는 이른바 '기절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최근 10대 사이에서 기절 놀이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