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세월호 정국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 [고영신·배병휴] / YTN

[뉴스인] 세월호 정국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 [고영신·배병휴] / YTN

[YTN 기사원문] [앵커] 우리 시대의 논객입니다 배병휴 전 매일경제 주필 고영신 전 경향신문 논설 고문 초대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정국이 좀 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소강인 것 같기도 그렇습니다 어제, 오늘 상황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인터뷰] 장외 투쟁 지금 명명도 없어지고 부질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