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든 풍등 하나에…'17시간 불탄' 국가기간시설 저유소

날아든 풍등 하나에…'17시간 불탄' 국가기간시설 저유소

지름 40cm, 높이 60cm에 불과한 작은 풍등 하나 때문에 고양시 저유소 탱크가 폭발했다고, 경찰이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근처 공사장에서 우연히 날아든 풍등의 불씨는 저유소 곳곳에 도사리고 있던 안전 사각지대를 파고 들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