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여름휴가 때 어떤 책 읽었을까?/ 연합뉴스 (Yonhapnews)
지난 3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 당시 책 '소년이 온다' '국수(國手)'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를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근현대사 문제와 북한의 현재 모습을 화두로 삼은 책들인데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이학준 이한나(디자인) 인턴기자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