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금지지시, 베이징서 中전역 확대 예정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한국 관광 금지지시, 베이징서 中전역 확대 예정 중국 정부가 베이징에 이어 전국으로 한국 관광상품 판매의 전면 금지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국 현지 여행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와 장쑤성, 산둥성, 산시성의 여유국이 오늘(3일)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소집해 15일부터 한국관광 상품 판매를 중단할 것을 구두 지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지난 1일 각 성, 직할시의 여유국장들을 모아놓고 지역별로 이 같은 지침을 시달토록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