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사망자 계속 늘어 7명…정지선 "무거운 책임감"

현대아울렛 사망자 계속 늘어 7명…정지선 "무거운 책임감"

[앵커] 대전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금까지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유통업계 1호 중대재해 처벌법 처벌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지선 회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엄하은 기자, 화재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고요? [기자]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