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그냥 하면되! 반백넘은 시골아짐도 하잖아. 눈내리는 날의 돌풍바람에 코끝이 찡해서...

키네마스터 그냥 하면되! 반백넘은 시골아짐도 하잖아. 눈내리는 날의 돌풍바람에 코끝이 찡해서...

눈님 덕분에 원치않는 감그의 시간이 주어졌다 내리던 눈발이 멈추더니 갑자기 회오리처렁 강한 바람이불며 지붕과 바닥에 앉아있던 눈들을 일으켜 움직이게한다 현실이 보이는듯하며 마음이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