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맞은 여야 "평화 충만 vs 현실 어려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탄 맞은 여야 "평화 충만 vs 현실 어려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탄 맞은 여야 "평화 충만 vs 현실 어려워" 여야는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하면서도 올 한 해에 대한 평가에선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올해는 어느 때보다 평화와 사랑이 충만했다"며 "평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 한 해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웃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정부의 무모한 경제정책과 갈지자 외교 행보로 현실은 여전히 힘들다"고 비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삼화 수석대변인은 "안타까운 희생으로 사회의 경종을 울린 사건들이 이어졌다"며 "믿을 수 있는 국방 장비,음주운전 차량 없는 거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