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244, 한국 외교와 루소포비아 // 조지 워싱턴과 막스 베버 로부터 배운다](https://poortechguy.com/image/fnYFYmPHMVk.webp)
벨 통신 244, 한국 외교와 루소포비아 // 조지 워싱턴과 막스 베버 로부터 배운다
오늘은 막스 베버가 주장한 가치 자유와 가치 판단의 개념으로 부터 루소포비아를 분석해 봅니다. 미국이 약소국이었던 미국 건국 시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고별사를 발표합니다.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과 너무나 똑같은 상황이 미국에서도 있었으며 이 당시 조지 워싱턴은 고별사를 통해 미국의 나아가야 할 외교 방향을 제시합니다. 꼭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장시간의 대담이었는데 오랜시간에 걸쳐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