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78회上] 9살 때 부터 힘든 주방일 척척! 아빠가 롤모델인 꼬마 요리사

[다큐 ‘가족’ 78회上] 9살 때 부터 힘든 주방일 척척! 아빠가 롤모델인 꼬마 요리사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78회 “아빠와 자장면” 주방에서 자기 키보다 큰 수타면을 치고 뜨거운 기름 앞에서 요리를 하는 14살 소년 재환이 중식집을 하는 아빠를 따라 주방에 들어온 지 5년째다 어린 아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가슴이 짠하고, 아빠도 말려 보지만… 그래도 아빠 길 뒤따라가겠다는 14살 꼬마요리사의 이야기 #꼬마요리사 #수타면 #14살 #가족

[다큐 ‘가족’ 78회上] 9살 때 부터 힘든 주방일 척척! 아빠가 롤모델인 꼬마 요리사

[다큐 ‘가족’ 78-1] 무려 9살부터 수타면 만든 경력 5년의 14살 꼬마 요리사

[다큐 ‘가족’ 78회下] 요리사는 힘들다고 말려도 아빠랑 같은 길 가려는 아들

[다큐 ‘가족’ 78회 1부] 공부할 나이에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다 다치고 데이는 14살 아들이 안쓰러운 엄마

[다큐 ‘가족’ 78회②] 중국집 주방 일하다 기름에 데이고 다치는 14살 아들이 안쓰러운 엄마

[다큐 ‘가족’ 78-2] 집와서 학교 공부 대신 면발 연구하는 예비 중식박사

[다큐 '가족' 114上] 17살 어린나이 일찍 떠난 아들 산소에서 매일 목 놓아 우는 아버지

[다큐 ‘가족’ 15회 1부] 집 한 칸 마련할 돈 없어 7남매 데리고 친정 엄마 집에 내려와 얹혀사는 34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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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390회④] 신바람 이박사 아버지 고집불통 일방적 요구에 답답한 아들

[다큐 ‘가족’ 389회②] 새벽 3시부터 고된 농사에 삼시 여섯 끼 먹고 일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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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59회 1부] 해가 중천에 떠도 세상모르고 자는 아내에 잔소리는커녕 숨죽이며 일하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