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재택치료 첫날 '전화 빗발'…참여 병원 공개 늦어 '혼선'
재택치료가 고위험군과 일반 환자로 나눠 실시된 첫날, 현장에선 혼란이 잇따랐습니다. 일단 자신이 고위험군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환자들이 적지 않았고, 진료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처방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질문이 빗발쳤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