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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극계 또 미투…여배우 "모텔서 성폭행당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북 연극계 또 미투…여배우 "모텔서 성폭행당해" 전북 연극계에서 또 미투 증언이 나왔습니다 익명의 연극배우 여성 A씨는 어제(6일) 오후 전주 성폭력예방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2년 12월5일 밤 술자리를 함께 한 극단 대표 B씨가 자신을 강제로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일이 벌어진 다음 날 바로 극단을 나왔고 그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지 못한 나에 대한 책망과 자괴감으로 5년을 살았다"고 흐느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B씨와는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