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 나흘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서울도 무더위 / YTN 사이언스
경기도 연천과 가평, 강원도 홍천과 춘천 지역에 오늘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 19일 해제된 이후 나흘 만입니다 기상청은 주말과 휴일,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보여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히고 온열 질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가평과 춘천은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았지만 내일과 모레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 co kr) #폭염주의보 #서울 #무더위 #뉴스 #정보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 co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