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梁朝偉, Leung Chiu Wai) 아시안 콘텐츠 선구자가 바라보는 K컨텐츠는?

양조위(梁朝偉, Leung Chiu Wai) 아시안 콘텐츠 선구자가 바라보는 K컨텐츠는?

[부산=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양조위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이 6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KNN타워 KNN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양조위(梁朝偉, Leung Chiu Wai)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개막작은 두 번째 장편 영화 '아야즈의 통곡'으로 2015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받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가 선정, 폐막작은 2022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초청작인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송선미 기자] #양조위 #梁朝偉 #LeungChiuWai #부산국제영화제 #BIFF #Redcarpet #busaninternationalfilmfestival